정체 (Jul 12, 2007)
질주했었다. 집중하기 위해서, 건물 복도 끝자락에 책상을 갖다놓고, 골드폼으로 벽을 만들어서 작업도 했다. 자리 이름도 만들었었다. 25 club.
밤새 과제만 하고, 놀지도 않고, 야참도 먹으면서…. 별 고민없이, 생각없이 과제에만 빠졌었다.
지금은, 1학년때보다 못하다. 정신차리자…………… 방학이잖아.
질주했었다. 집중하기 위해서, 건물 복도 끝자락에 책상을 갖다놓고, 골드폼으로 벽을 만들어서 작업도 했다. 자리 이름도 만들었었다. 25 club.
밤새 과제만 하고, 놀지도 않고, 야참도 먹으면서…. 별 고민없이, 생각없이 과제에만 빠졌었다.
지금은, 1학년때보다 못하다. 정신차리자…………… 방학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