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 요약과 학습, 창작
2024-04-01 | 한여름밤의 꿈
2024-03-05 | 뉴스레터 정리하기
2024-01-08 | 여름 밤
2023-11-06 | 2023.11.6
2023-11-03 | 제주 여행
2021-09-07 | 걷고 싶다.
2021-05-09 | 달콤한 꿈
2021-05-06 | 휴일의 일기
2021-01-13 | Awesome OST Mix VOL.1
2021-01-06 | 출근길의 유성우
2020-12-31 | 30대의 끝 무렵, 퇴근 일기
2020-12-06 | 정리가 필요한 밤
2020-12-06 | 68살 생일 기념의 충고, 읽기
2020-08-17 | 서랍 속의 편지 봉투
2020-05-20 | 몬스테라의 새잎
2020-05-01 | 하루
2020-05-01 | 주말의 pxd
2020-04-20 | 지름신과 호구
2020-03-19 | 한강 산책
2020-03-17 | 겨울잠의 끝
2020-01-30 | 고양이의 복막염
2019-12-31 | A Thousand Dreams of You
2019-09-23 | 감정이 느껴지는 때
2019-08-25 | 일기
2019-07-26 | 수업과 쁘락
2019-07-13 | 서울의 달
2019-06-26 | 이사
2019-06-15 | 반송된 편지
2019-06-09 | 프라이데이
2019-04-07 | 라비헴폴리스
2019-03-18 | 짜파게티를 끓이며
2019-03-02 | 향기
2019-03-01 | 오후 산책
2019-02-03 | 살치살을 썰며 센치해진 밤
2019-01-13 | 우붓에서의 3주
2019-01-03 | 축제
2018-12-23 | 우붓에서의 일기
2018-08-26 | 일기
2018-07-03 | 자전거 길 풍경
2018-07-02 | 깔루아 밀크
2018-02-09 | 꿈
2018-01-30 | 편지 이야기
2017-09-19 | 그리움
2017-08-19 | 학교
2017-08-19 | 겨울의 아침
2017-03-13 | 풍경
2016-08-09 | 정읍을 지나며
2016-08-04 | 미술학원
2016-07-05 | 합주실을 떠나보내며
2016-06-24 | 학교 산책
2016-03-27 | 인도.
2016-03-21 | 인도의 밤
2016-03-08 | Sofa
2016-01-03 | 내 방을 뒤적거리며
2015-12-28 | 뉴스레터 구독 해제
2015-11-16 | 평안함이 가득한 인도 마을의 사원
2015-07-12 | Playlist
2015-06-26 | 꿈. 한 시간의 달콤함, 한 시간의 사투
2015-05-09 | 인도의 고속도로 풍경 일기
2015-02-07 | 밖으로.
2014-11-30 | 토요일 감상
2014-11-11 | 이중적인 마음, 변하는 세계.
2014-11-11 | 단계 #2
2014-11-11 | 나무 숲 꿈
2014-09-06 | 오랜만에 밤의 시간
2014-08-31 | 단계
2014-08-31 | On stage / Back stage
2014-08-14 | 반월 한바퀴
2014-07-26 | 오늘 같은 날.
2014-06-28 | 오랜 만에 꽉 찬 하루, 그 감상
2014-06-13 | 날씨좋은 토요일 오후, 상반기 평가하기
2014-05-18 | 스마트 조명 LIFX와 Snowpeak의 Hozuki
2014-04-27 | 인도로 가는 비행
2014-04-26 | 인도, 출발 준비 완료
2014-02-26 | 쓸데없는 상상
2013-11-30 | 지나간, 현재의 '나' 들
2013-11-30 | 몰래 듣는 음악
2013-11-12 | 근황 - 겨울방학
2013-08-02 | 꿈속의 꿈
2013-07-22 | It's true, I was made for you
2013-07-20 | 그래도 이번 여름도 떠나봅시다. 혼자 여행.
2013-07-19 |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2013-06-28 | 우주
2013-06-26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2013-06-22 | 돌이킬 수 없는 걸음
2013-06-12 | 정말 오랜만에 회사 팀모임!
2013-05-12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의 모습
2013-04-30 | 조용하게, 집으로 온다.
2013-04-29 | 가을방학- 근황
2013-04-28 | 153밴드, 다혜 마지막 합주
2013-04-27 | 여행
2013-04-27 | 복숭아 꽃
2013-04-27 | 내 이쁜 조카
2012-12-19 | 요즘 생각
2012-12-09 | 일요일 밤. 생각
2012-11-27 | 잠깐 쉬는 시간
2012-11-12 | 슬럼프
2012-10-07 | 일기를 쓰려다
2012-08-17 | 한여름밤의 여유
2012-07-23 | 잡담
2012-07-11 | 낮 일기
2012-07-02 | 잘 지내고 있는지? 대학원 동기 여러분들.
2012-06-28 | 밤 열두시
2012-06-28 | 문자
2012-06-25 | 토요일 밤, 서울로 올라가는 전철 안.
2012-06-05 | 지금 무슨 생각
2012-05-19 | 무제
2012-04-08 | 요즘
2012-03-02 | 선기에게 - 보낸사람: 김영선 00.03.10 13:43
2012-03-01 | 졸업
2012-02-15 | 폭풍전야같은 밤
2012-01-27 | 01-28 선곡표
2012-01-01 | 블로그. 우걱우걱
2012-01-01 | +1 생각
2011-12-28 | 며칠 남지 않았다!
2011-12-13 | 혼자.
2011-12-13 | 나이가 들어서도
2011-11-27 | 일기
2011-11-19 | 나무
2011-10-27 | 가을 일기
2011-10-14 | 일기
2011-09-27 | 어려운 가을 밤
2011-09-23 | 요즘은 말이지..
2011-09-22 | Grey Factory
2011-09-18 | 감정
2011-09-14 | 명절의 친척들
2011-09-06 | 일기
2011-09-01 | Follow Up!
2011-08-20 | 가을
2011-08-16 | 그건 당신 마음의 문제이니까
2011-08-12 | 청춘
2011-08-12 | 규방공예 전시
2011-08-11 | 오늘도 난..
2011-08-11 | 세상을 멜로디로 채운다.
2011-08-08 | 디자이너 인생
2011-08-02 | 과사에서 입식 커피 대담.
2011-06-09 | 책 발표. '제3의 공간' , '제4의 공간, 대화를 시작하다'
2011-06-08 | 오랜만 공부
2011-04-21 | 기록
2011-04-12 | iPad 하루 사용 소감
2011-04-11 | 밤.
2011-03-13 | DSS 레스토랑
2011-03-07 | 보라보라보라보라카이
2011-02-21 | Rain
2011-02-13 | 일요일 오후 세시 네시 다섯시 여섯시 일곱시 여덟시
2011-02-12 | 일기
2009-05-21 | 학교.밤. 스위트피의 떠나가지마.
2009-04-12 | Keyword
2009-03-07 | 클림트
2009-01-23 | 090123_일기
2009-01-16 | 이생각 저생각 별생각
2008-10-11 | 081011_학회에 쓴 일기겸 글
2008-07-05 | 일기
2008-06-27 | 노트 정리를 하다가.
2008-04-18 | 웹질, 논문검색...
2008-03-18 | 일기
2008-03-02 | 개강.새로운출발.이제 봄만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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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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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 여행.
2007-07-23 | 방학때 학교에서 밤새기
2007-07-22 | 오늘의 포츈쿠키.
2007-07-20 | 실수!
2007-07-20 |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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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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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 카오스
2007-07-13 | diary
2007-07-12 | 정체
2007-07-12 | 불친절한 두나씨.
2007-07-08 | 선생님
2007-07-08 | 떨리는 가슴
2007-07-06 | 일상.
2007-07-02 | Keyword
2007-06-30 | 한강에서 놀기.
2007-06-30 | MT 계획
2007-06-29 |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