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를 잘 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영화가 쉽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영화의 내용도, 영상도, 시퀀스도 모두 멋졌다.

움직임, 눈빛, 음악.

언제나 그렇듯 기나긴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나중에 다시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