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화.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 영화.
마지막 글.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니체
영화의 엔딩에 찍힌 이 말을 정말 공감하게 된다.
슬픈 음악만 듣지 말자.
힘들어도 일에만 치여 살지 말자.
아름답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