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Jan 29, 2008) 오랜만에 본 일본 애니메이션. 너무나도 신선했고 위트가 넘쳤다. 저 안의 세상에 들어가고 싶기도 했고. 파프리카를 만나보고싶기도 했고. 꿈을 꾸고싶게 만드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