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를 배워보자, 보자, 하지만 계속 이것저것에 쫓긴다는 핑계로 하지 못하고 있네..
전에 가입했던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회원전을 한다.
쉽게 보기도 힘든 것들. 이제 인사동에 있는 것들도 눈이 잘 가지 않고,
이런 회원전은 정말 산뜻하겠지. 실제이기도 하고.
내일, 집에 가는길에 들러서 보고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