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과, 선생님과 국악사 사람들과 바다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재밌었다. 내가 나쁜아저씨 역할을 맡게 되었다. 네명이 달라붙어도 나는 물속에 빠지지 않았지.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