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동 (Nov 27, 2011)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되었다.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을 것을. 슬프지만 마지막에는 좋았던, 이야기. 흔하지 않지만 있을 수 있는 이야기. 강아지들이 이뻤던, 이야기. 요즘은 어떤 풍경들을 보아도 마음이 아득해진다.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지만,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되었다.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을 것을. 슬프지만 마지막에는 좋았던, 이야기. 흔하지 않지만 있을 수 있는 이야기. 강아지들이 이뻤던, 이야기. 요즘은 어떤 풍경들을 보아도 마음이 아득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