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현재의 '나' 들 (Nov 30, 2013) 오랜만에 글을 정리하며, 예전 일기들을 읽었다. 열에 아홉은 내가 나를 비난하거나 우울한 이야기구나. 왜그러니, 잘 살고 있었잖아.ㅎㅎ 오늘도 잘 살았고, 하이파이브!